블로그를 자꾸 이동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다.
어차피 여기에 터를 잡았으니,
우리의 숙주 티스토리가 영양을 잘 섭취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다.
블로그 사이트 운영자(-용어의 혼동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티스토리+다음 운영자를 의미함)들이 수익이 많이 나야 되는데,
서버와 패킷 용량만 차지하고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 둘씩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닌가.
글의 유익함을 떠나서
일단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주 들르게 만들어야 하고
동시에 블로그 숙주인 사이트 운영자 (즉 티스토리+ 다음 )이 이로부터 광고 수입과 영양물을 잘 섭취하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데,
나는 여기까지만 건의하고… 실무 관계는 담당자분들께 위임..
본인 걱정이나 하라고??
기생충과 숙주는 서로 남남이 아니라니까용.
동거관계라고나 할까..
아니면 기생충과 밥의 관계라고 할 까
아니면 사람과 땅의 관계라고 할까.
아니면 정말 사람과 기생충의 관계라고 할까.
참 복잡한 관계인데,
말로는 못하고
약을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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